- 저울에 쏟은 커피가루를 털 줄 모름
- 얼음을 흘리면 주울 줄 모름
-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때 왠지 기분나쁘다. 왜지?
- 날 별로 귀여워해주지 않음. 지가 언니면서
- 문제가 생겼을 때 딱 한가지 방법으로만 해결하려고 하고, 그게 안되면 바로 포기한다. 아니다 대부분의 문제에서 해결조차 안한다. 당연히 내가 하길 기다리거나 나한테 하라고 독촉함.
- 그래놓고 내가 해결하면 칭찬도 별로 안해줌. 본인은 오로지 칭찬만 받길 원하면서!
- 레몬티라미수를 영원히 못만들 것 같다.
- 본인의 귀여움을 무기로 씀.
- 실수로 말차소스 5g 더 넣었을때 예리한 표정 지으면서 "너무 달지 않겠나?"라고 말하는데 꿀밤 때리고 싶었다. 누가보면 지는 단 1그람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음료 만드는줄 알겠음. 흘리는게 반일때도 많으면서!!!!!
- 내가 이렇게 찌질하고 짜치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자꾸만 깨닫게 만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