윽
며칠 전 휘낭시에를 만들면서 기가 막힌 문장이 떠올라 베이킹 끝내고 적어놔야지.. 하고서는 까먹었다. 아! 아까 생각한거 있었는데..? 라고 생각을 했을 때는 이미 그 문장이 머릿속에서 사라진 뒤였다. 며칠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안난다. 차라리 기가 막힌 문장을 생각해냈었다는 사실도 까먹었으면 좋겠다. 영원히 답답해. 죽기 전엔 생각이 날까?
며칠 전 휘낭시에를 만들면서 기가 막힌 문장이 떠올라 베이킹 끝내고 적어놔야지.. 하고서는 까먹었다. 아! 아까 생각한거 있었는데..? 라고 생각을 했을 때는 이미 그 문장이 머릿속에서 사라진 뒤였다. 며칠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안난다. 차라리 기가 막힌 문장을 생각해냈었다는 사실도 까먹었으면 좋겠다. 영원히 답답해. 죽기 전엔 생각이 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