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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Jun, 2026
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한다. 그 소식을 엄마에게 전했더니 주례는 나에게 맡기라고 했단다. 내가 시트콤처럼 살 수 있는 건 감당안되는 엄마의 엉뚱함이 8할..~